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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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로컬방송

일반사연

저는 아산 배방에 사는 두아이엄마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이곳에는 배방맘&맘이란 인터넷카폐가있어여.

28일 오늘은 너무 오랜만에 모인 정모자리에 다녀왔어여~

30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들이 모두모여서 일단 자기소개하고여~맛있는밥도먹고..

드림해주신물건으로 게임도했어여~

지금은 많이 활성화가되어있어서 필요없는물건은 싸게팔고 필요한거 구하기도하고

드림도하면서 엄마들의 아이키우면서 궁금한거.애로사항있는거 카폐글로 많이들남기기도하구여~

종종만나서 정모도하구여.. 정말 멋있는 카페모임인것같아여..

가입4년되었지만 아는분보다 모르는사람이 더많은것같아서 더 열심히 모임에 참석하려구여..

오늘도 케찹2통을놓고 열명이나되는사람이 가위바위보했는데 저여.한방에 졌습니다.

케찹타고싶었는데.. 아쉬웠어여~ 배불리 밥도먹고 친구도사귀고 정말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이글로인해 많은회원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많이활성화되었으면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