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2014년 첫 방송 ?
다사 다난 했던 2013년이 지나고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있어서 한 자 적어 보았습니다
2013 MBC 방송 연예대상 시상식을 보면서 - - -
어느 수상자 분이 하는 말 = 라디오를 과연 누가 듣겠는가 ? 중략
혹시 ? 지방 방송 프로 진행자 및 관계자 들의 - - - 아쉽더군요
수도 서울 만 이라는 마음이 조금 상 하 더군요
새벽 시간 대 MBC 가요 대제전 도 시청 하면서 여긴 TV 이니까 ? 했으나 ~~~
국민이 있어 야 나라가 있듯이 본사가 있으면 지사도 있는 것 !
그래요 지방 방송 만의 시상식이 따로 있어요 라고 답을 해 주어도 잘 모르면 실감이 없습니다
아무튼 2014년 은 시작부터 지방 방송 도 라는 언급을 하고 싶습니다
두서가 없네요 그 만큼 본인 감정력 자제가 한계가 있어서 라고 핑게를 해 봅니다
2014년 12월 시상식 에서 는 전국 지방 방송 중 최고 ? 한자리 라도 만들면 - - -
각 지방 방송 진행자 및 관계자 들이 더 많은 열정을 보이지 않을까 ? 부족 한 견해를 피력 해 봅니다
해외 생활 과 즐기는 음주 생활 속에서 반세기 삶을 살아 온 본인 이다보니 방송 ? 자체를 - - -
듣고 보고 즐기지 못 했던 자책을 해 보면서 나름 관심을 갖다 보니 지방 방송 홀대 ? 아닌가 ?
싶은 부족한 생각을 말 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무지로 지방 방송의 본사 시상식에 는 아무런 관련 ?
없음을 모르고 말 할 수도 있기에 무지라면 바르게 안내를 해 주면 참 좋겠습니다
나름의 본인 견해 전달 이었음을 양해를 구 합니다
대전 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 진행자 구성 작가 기술진 관계자 모든님께 !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만 가득 하시길 소망 합니다
오늘도 14시 15분 5초를 기다려 봅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