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웃음치료사 10주년 기념 축하한다 행복의 네비게이션
==행복여행의 네비게이션==
안녕하세요 저는 웃음치료사 안어주고 복을주고 기쁨주는
안복기강사입니다
차안에서 밝은 목소리로 길을 안내해서 목적지까지 명쾌하게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처럼 저는 웃음치료사로서 학습자분들에게 명량하게 신바람나게 살맛나는 시간을 안내하기때문입니다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따서 강의한지 올해로 10년이 되엇고
정말 많은곳을 다녔네요
마약범죄자들이 있는 교도소를 가게되었지요 강의 의뢰자가
맛있는 빵을 사오라고 하십니다 빵값은 주신다고
사회에서 실수를 하신그분들에게 일단 빵을 드시게 하고
강의를 진행하게 했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은 빵을 드시니 기분이 좋아 강의 호응을 너무도 잘하시더군요
.경찰서에도 강의를 갔지요 밤새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경찰관들은 웃을수가 없겟지요 언제 강도가 흉기를 휘두를지 모르니깐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시간내서 웃음소리를 내면서 웃으라고 할수밖에요
.소방서에도 갔습니다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이또한 웃을수
없겠지요
언제 불기둥이 덥칠지도 모르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조해야하는직업이니 얼마나 긴장이 되겠습니까
도로교통공단 법규위반 정지 교육생들 이또한 즐겁게
웃을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내고 운전정지도 먹어서 생계수단 운전도
못하죠 인사사고내서 트라우마에 시달리죠 중요한 일들을
접어두고 교육을받는데 웃을수가 도저히 없겠지요
이번에는 모고등학교에 갔습니다 공부하기 싫고 그저 반항만하고 사고만 치는 학생들
노래를 할수있게 합니다 돌아가면서 독창도 하고 합창도
너무 잘합니다
결론은 그시간 교실에 앉아 있다는 자체로 성공이랍니다
밖에 나가면 사고치니깐요
이렇게 다양한곳에 특별강좌를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웃음치료라는 보따리를 들고 행복강사로 열심히도
달렸습니다
웃음치료강좌는 웃음소리를 크게내서 육체적 정신적치료를
하기에 동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힘없이 우울하게 어쩔수없이 앉아서 학습에 임하시는 요양원에
어르신들은 노란색옷을 입고 노란모자를 쓰고 나타난 저를 보고 노란병아리라고 개나리라고 반응을 보이십니다
젊어서 자주 접하셨던 노래들을 함께 부르면 젊은시절로
돌라간듯 아는사람을 만나 방가운듯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내면서
에너지가 생겨나지요
치매로 고생하시하시는 어르신이 욕을하십니다
젊은 남자분도 거칠게 화를 냅니다 씨끄럽게 웃음소리를
낸다고
허지만
이해합니다 치매어르신은 판단이 흐려서 그렇고 젊은분은
한창 일할나이에 사고로 팔하나를 잃어서 고통속에 있으니
모든 것들이 원망스럽고 화가 머리끋까지 나겠지요
노인복지나 장애복지쪽에 강의를 하다보니 저를
움직이는 종합선물셋트라고 말합니다
1회성으로 하는 특별강좌는 최고로 잘하는 강의만 터트리면
되지만 배달강좌는 10회에서 20회를 해야하기에
다양한 무기가 동원됩니다
웃음과 노래로 웃음관련 노래들을 부르면서 마음껏 웃지요
다음은 웃음과 마술로 마술도 보여드리고 마술도 가르쳐서
웃음치료동기부여도 하고 웃기는 소품들을 이용해서
레크레이션도 하고 풍선아트.구연동화 시낭송도 가르쳐드리고
색소폰으로 연주해서 노래도 부르게 하시어 최고의 악기소리는
하늘이 주신 자신의 목소리라고 항상 건강의 소리 행복의소리
감사의 소리를 내고 사시라고 열변을 토합니다
저에게 누군가가 말합니다
경력도 오래됐으니 강사료도 많은곳 큰무대만 다니지 폼도안나고 사람도 적고
호응도 없는 요양원이나 경로당을 굳이 할필요가 있냐고 하지만 저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어찌 호박만 굴릴수있냐고 콩도굴리고 팥도굴려야 하다고요
열악한 경로당에 강의요청이 옵니다
활기차게 진행되는 웃음치료는 앰프와 마이크가 필수 이지만
없는곳이 많습니다 차에 무거운 앰프싣고 가서 화끈하게 진행을 하지요 그래서 학습자들은 저를 기다리시고 즐거워하시고
무척이나 방가워하십니다
때론 먼거리 운전도 하고 강의도 몇군데 하다보면 힘들어서
줄여 볼까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러줄때가 좋은법 거절할수없음에 달려갑니다
웃음치료란
야구장에서 마음껏 소리지르면서 응원하는효과이고
교회에서 큰소리로 통성기도하는 효과
또는 무속인이 굉가리치고 징치면서 나쁜 혼을 쫘악 빼는
효과랄까
사실 큰소리내면 오장육부가 시원하잖아요
수업시작에는 표정도 행동도 다운되어있다가 하하하
박장대소하고 웃음노래부르고 온몸을 움직여주면 마음도 몸도
기분도 풀려 마칠즈음에는 개운하다고 너무 좋다고들 하시지요
저의 시원한 목소리로 저의 건강한 행동과 밝은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정말행복했다고 손을 잡아
주시는 어르신들 한번 안어보자고 와락 안으시는 어르신들 ~~
뿌리대로 거둔다고 하지요?
사과나무를 심어야 사과를 따뜻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행복을 건강을 심고다니는 행복의 건강의 사랑의 네비게이션으로 주우욱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차안에서 다이어리에 강의 시간을 첵크하고 김밥을
사다가 먹기도하고 스마트폰으로 불로그에 강의 사진.영상도
열심히 올려서 인지도도 팍팍올리는 저에게 파이팅을 외칩니다
앞으로도 열악한 노인복지 장애복지쪽에 강의요청이 와도
힘은 들겠지만 최선을 다하렵니다
====행복건강의 네비게이션 안어주고 복을주고 기쁨주는 안복기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새벽 5시에
010.95106344 대전웃음치료연구소 안복기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