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이세상에서 소중한 우리엄마 생신입니디
안녕하세요 저는 즐거운 오후 2시청취하다가가 언젠간 나도 신청해야지 하다 드디어 신청을 합니다
저희 엄마께서 언니랑 저랑 딸2명의 든든한 엄마의 생신이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대로 엄마 생신을 추카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모님께 걱정만 드렸거든요 매일 매일 저를위해 부모님께서 걱정하시걸 보니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생각은깊게 행동은 바르게 가훈에 맞추어 일평생 가족을 위해 일하시
힘든 내색없으셨던
사랑하는 우리엄마께서 벌써 59세가 되었네요
막내딸 로써 엄마에게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 늘지금 처럼 엄마사랑해요 ❤❤
김신우 ~귀거래사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