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대청호의 추억 "노래 소개와 노래가 만들어진 과정을 소개합니다.
제목: 고향의 그리움을 노래로 담은 「대청호의 추억」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전·충청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시는 방송 관계자 여러분께 소개 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소개드리고 싶은 노래는 「대청호의 추억」입니다.
이 노래는 단순히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만을 노래한 곡이 아닙니다. 대청호가 만들어지기까지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고향에 대한 기억,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고향의 그리움을 담아 만든 노래입니다.
「대청호의 추억」은 어떻게 탄생했나
저는 어린 시절 옥천에서 고향의 자연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에도 어린 시절 바라보았던 고향의 풍경과 대청호에 대한 기억은 마음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대청댐 건설로 많은 사람들이 오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대청호의 풍경 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추억과 그리움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쓴 글이 한 편의 시가 되었고, 여기에 음악을 지도하는 교수님께서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 주시면서 「대청호의 추억」이라는 노래가 탄생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고향의 추억에서 시작했지만, 노래가 완성되고 나니 대청호를 고향으로 두었던 분들뿐 아니라 대청호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에 담은 것은 ‘호수’가 아니라 ‘사람들의 추억’입니다.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아름다운 풍경도 노래에 담았지만, 제가 정말 담고 싶었던 것은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이 “나에게도 저런 고향의 추억이 있었지.” “오래전 떠나온 고향이 생각난다.”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음악과 나뭇잎 예술이 만난 이야기
저는 음악 활동과 함께 오랫동안 나뭇잎 예술 작품을 활동하여 왔습니다.
「대청호의 추억」을 노래로만 남기지 않고 대청호의 풍경과 물새, 나무, 물고기 등 자연의 모습을 나뭇잎에 새겨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 글에서 시작된 고향의 이야기가 시 → 음악 → 나뭇잎 예술로 이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노래와 작품, 그리고 탄생 이야기를 함께 소개한다면 대청호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추억과 이야기가 있는 호수’로 알릴 수 있는 작은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대전은 대청호와 가까운 지역이며 대청호는 대전·충북을 아우르는 소중한 지역문화·관광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전지역 방송을 통해 『대청호의 추억』을 음악 한 곡으로 소개하기보다,
①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
② 대청호와 고향에 대한 이야기
③ 노래 탄생 과정
④ 나뭇잎 예술작품
⑤ 노래와 함께하는 대청호 문화관광 이야기
를 함께 소개해 주신다면 더욱 의미 있는 지역문화 이야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이나 지역문화·관광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소개하거나, 가능하다면 제작자와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한 사람의 고향 이야기가 한 곡의 노래가 된 과정'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청호의 추억』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대청호를 찾는 새로운 계기가 되고, 고향을 떠난 분들에게는 잊고 있던 고향을 다시 떠올리는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방송 관계자 여러분께서 관심 있게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에
사람들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아
한 편의 시를 쓰고,
그 시에 멜로디를 입혀
한 곡의 노래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노래와 관련 작품 가사 몇 가지를 꼭 보내야 하는데 첨부를 할 수가 없네요. 전화를 주시든지 메일 등을 보네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을 꼭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규녕 010-3789-7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