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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토마토 농가 바이러스 확산…65곳 감염

이교선 기자 입력 2026-11-07 20:35:00 조회수 65

충남지역 토마토 농가에서 
바이러스가 확산해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가 
부여군 세도면의 피해 농가를 찾아, 
방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65개 농가,
43.1헥타르에서 토마토갈색주름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136개 농가에서도
감염이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토마토 수확량을
최대 70%까지 감소시킬 수 있으며,
충남도는 오는 13일까지 발생 실태를
집중 조사하고 정부와 함께 방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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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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