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부담을 이유로 내년부터
70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무임교통카드 지원 한도를
3만 원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던
대전시가, 한도 제한 없는 현행
제도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어르신 교통비 부담과 이동권에 미치는
영향, 시의회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존대로 한도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4월 기준 70살 이상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11만 1천여 명으로, 이중 월
3만 원 이하 이용객은 6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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