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대전 대덕대교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차로 일부 통제 이후 출퇴근길 차량 속도가
최대 40%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출퇴근 시간에
대덕대교의 일반 차량 평균 속도는 시속 20km 안팎으로 통제 이전보다 19%에서 42%까지
줄었고, 시내버스의 속도 역시 30% 안팎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통제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를
늘리고, 버스전용차로를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출퇴근 시간의 차량 평균 속도를
1주 단위로 점검해 공개하라고 대전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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