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황정아 의원 "나라장터 부적격 낙찰 수두룩...AI로 걸러내야"

최기웅 기자 입력 2026-11-05 08:00:00 조회수 38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조달청 나라장터 개찰결과 등을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전수 분석한
결과, 부적격 낙찰 사례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3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로 직원이 한 명 이하거나 주소가 
아파트와 빌라 등으로 표기된 업체가 낙찰받은 사례가 2만천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등록 업종과 무관한 장비·자재를 낙찰받은 사례도 252건에 금액으로는 226억 원에 
달했습니다.

황 의원은 "AI를 활용해 부적절 사례를 
검토하고 제한하는 행정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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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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