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불편을 겪는 아산 음봉면에,
고등학교가 새로 들어섭니다.
충남교육청은 39개 학급 규모로
오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는
가칭 음봉고등학교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산 지역은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도시개발로 학생 수가 늘면서
고등학교 과밀 문제가 이어져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주민 5천여 명이 학교 설립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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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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