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특위 "부실 매입으로 최대 93억 혈세 낭비"

최기웅 기자 입력 2026-11-04 08:00:00 조회수 68

민선 8기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사옥 등 공공재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수십억 원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시의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활동 결과보고서를 통해 
대전관광공사와 옛 대전부청사 등 부지 취득 
과정의 각 단계에서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3건의 공공재산에 대한 매매대금 
627억원 중 최대 93억6천800만 원에 이르는 
재정 부담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감사원에 매입 관련 부실 의혹에 대한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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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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