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의 선거 공약인
교직원 행정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청이 대규모 교육행사를
일괄 정리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시교육청은 미래교육박람회와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 등 785개 사업을 폐지하거나 축소해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대전지부와 대전교사노조는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히고 사업 감축이 실질적 행정 업무 단순화로 이어져야 하며 현장의
필수 교육활동마저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폐지하거나 축소한 행사는 내년도 교육청
정책사업의 30%를 넘는데, 소규모 학교 교육
체험 기회 박탈 등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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