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행정업무 경감"⋯대전 교육행사 등 780여 건 일괄 폐지·축소

문은선 기자 입력 2026-11-03 20:45:00 조회수 46

오석진 대전교육감의 선거 공약인
교직원 행정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청이 대규모 교육행사를 
일괄 정리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시교육청은 미래교육박람회와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 등 785개 사업을 폐지하거나 축소해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대전지부와 대전교사노조는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히고 사업 감축이 실질적 행정 업무 단순화로 이어져야 하며 현장의 
필수 교육활동마저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폐지하거나 축소한 행사는 내년도 교육청 
정책사업의 30%를 넘는데, 소규모 학교 교육 
체험 기회 박탈 등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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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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