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조문 심사를 앞두고
조상호 세종시장이 연내 제정을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조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다음 주까지
국회를 직접 찾아 특별법 처리를 요청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의 막바지 고비를 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는
첫 심사를 열었지만, 여야 이견으로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예산안 심사가
본격화하기 전인 이번 조문 심사가
연내 제정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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