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40대, 신상 공개 결정

이혜현 기자 입력 2026-11-02 20:45:00 조회수 69

대전에서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전 연인을 찾아가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됩니다.

대전경찰청은 애초 유족의 뜻과 2차 가해를
고려해 신상 공개 심의 위원회를 
열지 않기로 했지만, 유족이 입장을 바꾸자
심의를 진행해 피의자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신상 공개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예 기간을 적용해
오는 9일쯤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계획이며,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내일, 
사건을 공소청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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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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