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세종의사당 건립 지연⋯"부지 매입비 451억 원 증가"

김윤미 기자 입력 2026-11-02 08:00:00 조회수 49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지연되면서, 부지 매입비가 
450억 원 넘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 김미애 의원이 
국회사무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종의사당 준공 목표는 당초 2030년에서 
2033년으로 3년 늦춰졌고,
설계 완료도 내후년 하반기로 미뤄졌습니다.

부지 매입 계약도 아직 체결되지 않아 
확보된 건설 보상비 예산 1천764억 원도 
집행되지 않은 가운데
국회사무처는 조성원가 상승으로 부지 매입비가 
451억 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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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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