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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일본 여성 살해동기 의문투성이…日언론도 관심 속 유족은 엄벌 촉구

최기웅 기자 입력 2026-10-31 20:35:00 조회수 119

천안에서 불과 세 차례 만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주장한 범행 동기를 놓고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구속된 30대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주식 투자로 5백만 원 가량 손해를 봐 죽을 
결심을 했는데, 혼자 죽기는 무서워 함께 
죽으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일 뿐인데다 
범행 뒤 100㎞ 넘게 떨어진 전주까지 달아난 
이유 등은 드러나지 않고 있어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도 이번 
사건을 크게 다루고 있으며 피해자의 유족들은 경찰과의 면담에서 엄중한 처벌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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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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