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오폐수처리시설 발견 태아⋯산모 "낳은 줄 몰라"

이혜현 기자 입력 2026-10-30 20:45:00 조회수 55

지난달 28일 
아산의 한 오폐수처리시설에서
20cm 크기의 
'태아 사체'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산모를 확인했지만,
범죄 혐의가 없다며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경찰은 산모가 사건 다음 날 경찰서를 찾아 
유산 사실을 알렸으며 조사 결과, 
해당 태아의 산모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태아가 이미 출생 전 숨진 상태로
화장실 변기를 통해 배출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산모 역시 이 사실을 알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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