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던 감꼭지에서 찾아낸
효모균이, 농가에 피해를 주는
감 탄저병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연구진은
감꼭지에서 분리한 효모균이
곰팡이가 자라나는 데 필요한 철 성분을
먼저 뺏어가는 등 탄저병 곰팡이의 생장을
억제하는 원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감 열매를 이용한 실험에서
발병률이 100%에서 70%로 낮아졌으며
연구진은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앞으로 농가 현장 적용 시험 등을 거쳐
친환경 방제 소재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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