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신고 전화 너머의 희미한 숨소리를
포착해, 위급한 뇌졸중 의심 환자를
구조했습니다.
세종소방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녁 6시 50분쯤
걸려 온 신고 전화에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상황 요원이 통화를 유지하며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마을 이장 연락망을 확인해 주소를 특정해
신고 30분 만에 환자를 찾아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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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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