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생맞춤통합지원제도 시행⋯교원 95% "교육활동에 부정적"

문은선 기자 입력 2026-10-27 20:45:00 조회수 82

학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학생맞춤 통합지원 제도가
지난 3월 시행됐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실효성보다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 교원단체 총연합회가 
지역 교원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행정 업무 증가,
책임 소재 불분명 등을 이유로 교육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습니다.

또 업무가 반강제적으로 지정됐다는 응답이 
약 67%였고 고위기 학생 지원에 필요한 
보호자 동의 확보가 어렵다는 응답도 
약 86%에 달하는 등 시기 조정과 제도 
재설계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 # 학생맞춤통합지원제도
  • # 시행
  • # 교원
  • # 95%
  • # 교육활동
  • # 부정적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