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 1부는
헤어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성폭행한 뒤 살해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소통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
보호관찰 3년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스토킹하고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무겁다"며
"피해자는 범행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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