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가 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 여부를
이번 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통합 무산 시, 500억원대 이상의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주 구성원 대상 공청회에서
올 연말까지 통합신청서를 내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 원이 감액되고
내년 2월 말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돼 선지급금 123억 8천만 원까지
환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통합을 전제로 선정된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따른 3천50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도 불확실해지고 국립대 육성사업 60억 원 감액, 학생 장학금 확대 계획도 재검토해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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