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

충남대 "통합 무산 시 500억 원 이상 재정 손실"

문은선 기자 입력 2026-10-27 07:45:00 조회수 89

충남대가 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 여부를
이번 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통합 무산 시, 500억원대 이상의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주 구성원 대상 공청회에서
올 연말까지 통합신청서를 내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 원이 감액되고
내년 2월 말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돼 선지급금 123억 8천만 원까지
환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통합을 전제로 선정된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따른 3천50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도 불확실해지고 국립대 육성사업 60억 원 감액, 학생 장학금 확대 계획도 재검토해야 
덧붙였습니다.

  • # 충남대
  • # 통합
  • # 무산
  • # 500억
  • # 이상
  • # 재정
  • # 손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