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환경 단체 "홍성군 AI 데이터센터 졸속 추진 중단해야"

전효정 기자 입력 2026-10-26 23:00:44 조회수 82

충남 전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가 홍성군의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해 
졸속 추진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홍성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연간 가동률을 90%로 가정하면 전력 사용량이 630GWh인데, 이는 지난해 홍성군 전력 사용량의 55%에 달한다"며, 물과 전기 부담을 지역에 
떠안기는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성군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만 4천여㎡ 
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2029년까지 6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50명의 신규 고용을 발생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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