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추가 성범죄 혐의로 최근 1심에서
징역 33년을 추가로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여신도 성폭행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돼
복역 중인 정 씨 측은 추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저항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었다며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당시 재판부는 주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 검찰이 구형한 징역 27년 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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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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