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시술 과정의 과실로 90대 환자를
심근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60대 한의사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한의사는 지난 2022년
92살 환자의 가슴 부위에 침을 놓다가
심근파열을 일으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고
당시 환자의 통증과 호흡곤란 호소에도
약 15분간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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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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