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을 벌이던 업체에 불만을 품고
수십 명이 일하는 식품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오전 논산의 한
식품 가공공장 보일러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공장에 직원 50여 명이 일하고 있었지만,
직원이 소화기로 10분 만에 자체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조사 결과, 기계 수리 문제로
업체와 소송을 벌이다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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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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