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등 공동 연구진이
자기장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TV 등에 쓰이는
OLED 화면의 수명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청색 OLED에 자기장을 가했을 때
나타나는 미세한 밝기 변화를 분석해
수명이 긴 제품을 구별하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기존 수백 시간 걸리던 시험과 달리
초기 측정만으로 수명을 가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수명이 긴 OLED 소재와 구조를 초기에 선별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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