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제기된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을 재수사해온 경찰이
30대 시설 관계자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세종경찰청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피의자의 근무 기록 등을 토대로
학대 혐의가 있다고 보고
대전지방공소청에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현재 시설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이 시설에서 생활하던
장애인이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은 사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입건 전 종결했다가
피해자 가족의 이의신청 이후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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