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교 이주배경 학생이
늘고 있지만, 이들을 돕는
한국어교육 여건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대전 655명, 세종도 140여 명에 이르지만
두 지역 모두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습니다.
반면, 충남의 이주배경 학생은
2천 7백여 명으로,
고교 한국어학급 6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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