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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 파행 여파⋯대덕구 민생사업비 빨간불

박선진 기자 입력 2026-10-23 08:00:00 조회수 62

대전 대덕구의회 파행으로 
추가경정예산 처리가 늦어지면서 
민생 사업비 집행에 줄줄이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덕구는 추경 의결이 지연되면서 
인건비와 공공요금 체납이 발생한 
청소년 어울림센터의 민간 위탁금 3억 원 등 
7억 5천만 원을 예비비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남은 예비비는 11억 원 가량으로, 
다음 달에도 청소 위탁비와 인건비,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예산이 산적해
대덕구는 구의회 정상화와 추경안 처리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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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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