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합니다.
태안군은 첫째 자녀 출산장려금을
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둘째는 1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셋째 이상은 2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각각 인상할 계획입니다.
태안군의 연간 출생아 수는
지난 2016년 355명에서 지난해 128명으로
64% 감소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41%로
초고령사회 기준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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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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