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원 구성을 하지 못해
넉 달 가까이 파행 중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11번째 본회의에서도
원 구성에 실패했습니다.
대덕구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삼남 의원이
단독 입후보한
의장 선거를 진행하려 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투표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대덕구 주민들은
대덕구의회 의정감시단을 출범하고,
"현행법상 의원 임기가 시작된 뒤
1년 뒤에 가능한 주민소환제를
내년에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시 공무원노동조합도 규탄대회를 열어
"구민의 일상과 공직사회를 볼모로 한
자리다툼을 중단하고, 즉각 정상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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