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경찰·시민 에스코트로 응급 환자 무사히 이송

이혜현 기자 입력 2026-10-21 08:00:00 조회수 43

지병으로 쓰러진 50대 여성이,
경찰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병원에
신속히 이송돼 건강을 되찾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어머니가 쓰러졌는데 도심 정체로
병원 이송이 어렵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고자 차량을 순찰차로 뒤따르게 하며
약 5km 거리를 10분 만에 달려 응급실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퇴근 시간대여서 도로가 혼잡했지만 
시민들이 순찰차 유도에 맞춰 길을 터주며 
환자 이송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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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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