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쯤
호남고속도로 대전 방향 북대전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육교 보수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를 들이받아 30대 신호수가 숨지고
작업자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차량이 진로를 급하게
변경하자,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당진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톤 화물차가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치고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고구마 2백 박스가 쏟아지지 않도록 긴급 통제 작업이 진행되면서 2시간 넘게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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