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무인수상정으로
해저 200m 이상 깊이의 지질구조를
탐사하는 기술을 개발해,
포항 앞바다에서 실증까지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탄성파를 발생시키는 유인 탐사선과 신호를 수신하는 무인수상정을 분리해,
약 2km 거리에서 탄성파 신호를 확인하고
해저 지하 구조를 영상화했습니다.
이번 기술은 대형 탐사선이 접근하기 어려운
얕은 연안 해역까지 지질탐사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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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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