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속열차 유리창 파손 5년간 천여 건..99.8% 자갈 탓

이교선 기자 입력 2026-10-19 08:00:00 조회수 20

최근 5년간 KTX와 SRT 등 고속열차의 
유리창이 천 건 넘게 파손됐으며, 
대부분 선로자갈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고속열차 유리창 파손은 천21건으로, 99.8%가 선로 자갈이 튀면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파손의 절반가량이 겨울철에 집중됐으며, 유리창 교체와 수리비로 46억 5천만 원이
들었습니다.

황 의원은 반복되는 파손을 막기 위해 
계절별 위험요인을 선로 유지관리와 
차량 정비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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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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