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KTX와 SRT 등 고속열차의
유리창이 천 건 넘게 파손됐으며,
대부분 선로자갈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고속열차 유리창 파손은 천21건으로, 99.8%가 선로 자갈이 튀면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파손의 절반가량이 겨울철에 집중됐으며, 유리창 교체와 수리비로 46억 5천만 원이
들었습니다.
황 의원은 반복되는 파손을 막기 위해
계절별 위험요인을 선로 유지관리와
차량 정비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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