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로봇과 빛으로 신약 후보물질 합성..무인 플랫폼 개발

이교선 기자 입력 2026-10-19 08:00:00 조회수 63

로봇과 빛을 이용해 신약 후보
물질의 합성과 분석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KAIST 화학과 박윤수 교수 연구팀은 
로봇이 원료를 배합하고, 가느다란 관에 
가시광선을 쪼여 화학반응을 일으킨 뒤, 
결과까지 자동으로 분석하는 
무인 합성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핵심 분자 구조의 연속 합성에 성공했으며, 
반복 실험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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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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