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대전시 용전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노부부가 다쳤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거주하던 90대 남성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80대 여성이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2층 보일러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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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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