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연주자의 선율과 리듬에 맞춰
피아노 연주를 이어받고 즉흥 반주까지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이 선보였습니다.
KAIST 남주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AI 피아니스트 '스콧'과
AI 반주자 '딥포켓' 등은
최근 열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재즈 아티스트 12명과 26곡을 협연했습니다.
'스콧'은 사람의 연주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실제 피아노로 연주를 이어갔고,
'딥포켓'은 즉흥연주에 맞춰
베이스와 드럼 반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음악 창작과 공연은 물론,
맞춤형 음악교육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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