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양당 의원 평행선 여전

박선진 기자 입력 2026-10-15 20:45:00 조회수 54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반기 의장선출과 
원구성을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
파행 사태가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대덕구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전반기 의장 조건부 양보 방침에 대해 
구민에 대한 기만이라며 전·후반기 의장과 
원 구성을 일괄 합의하자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은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의 양보는 받겠다면서 협상 조건은 
논의조차 할 수 없다는 태도로는 합의에
이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대덕구 주민들도 기자회견을 자청해
"구의회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구의원 전원 
퇴진 운동과 대덕구의회 파행 방지법 제정 
서명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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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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