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지난 4년간
전국 학교 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생 한 명당 연평균 처리비용은
세종이 8천228원으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제주와 37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대전도 7천489원으로
세종,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는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보유한 학교도
세종은 전혀 없었고, 대전은 3곳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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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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