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박성효 전 소진공 이사장, 연봉 '셀프 인상' 논란

김윤미 기자 입력 2026-10-14 20:45:00 조회수 50

대전시장을 지낸 
박성효 전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이사장이 
자신의 연봉 인상안 의결에 참여해 
이른바 '셀프 인상'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 향엽 의원에 따르면,
소진공은 지난해 1월 이사회를 열어 
박 전 이사장 등의 기본 연봉을 
2.7% 올리는 안을 의결했는데, 
박 전 이사장도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의 
의결 참여를 금지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소진공은 지난달 재정경제부 평가단의 
지적 이후, 뒤늦게 이해충돌방지 조항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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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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