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착수 이후
주요 공사 구간의
평균 차량 통행속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주요 도로 4개 구간의
평균 차량 속도는
공사 전 평균 시속 23.4㎞에서
19.6㎞로 16.2% 줄었습니다.
속도가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서대전역네거리로
트램 공사로 일부 차로를
막거나 통제하면서
차량 정체가 심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은 오는 19일부터 진행되는
대덕대교 개축 공사와 관련해
우회 교차로에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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