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KAIST, 인공근육으로 걷고 촉각 감지하는 '딱정벌레 로봇' 개발

이교선 기자 입력 2026-10-14 08:00:00 조회수 30

KAIST와 미국 칼텍, 싱가포르 
난양공대 공동 연구팀이, 딱정벌레처럼
걷고 물체를 집어 옮기면서,
주변 상황도 감지하는 소형 로봇 
'비틀봇'을 개발했습니다.

비틀봇은 열에 반응하는 인공근육으로 움직이고 
카메라와 압력센서로 주변과 
물체의 접촉 상태를 감지하며
특히, 손가락 움직임으로 원격 조종해
장애물을 피하고 물체를 집어 옮기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공간 탐사와 산업 설비 점검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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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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