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여고 급식 파행과 관련해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 파행 책임 떠넘기기와 노조혐오
여론몰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파업은 열악한 급식실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노동자의 정당한 쟁의행위였다며, 노동 3권을 침해한 학교장에 대한 처벌과
노동자에 대해 고소·고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둔산여고는 지난해 3월 조리실무사 등의
파업으로 점심 급식이 중단된 데 이어
학교 측이 저녁 급식 중단을 결정하면서
1년 넘게 노조 측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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