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금 농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정밀검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철새도래지 인근 가금 농가 등에 대한 검사
주기도 분기에 한 차례에서 매달 한 차례로
강화합니다.
충남에는 천수만과 삽교호 등 주요
철새도래지와 천안 산란계 밀집단지가 있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큰데, 지난겨울
전국에서 발생한 농장 감염 62건 가운데
11건이 충남에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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