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이
7년째 지연되면서, 공공임대주택이
감소해 주민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은
LH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준공 시점이 올해 12월에서 2033년으로 밀렸고
사업비가 불어나자 LH가 공공임대주택을
420가구에서 246가구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쪽방 주민 절반이 70대 이상인데도 사업이 미뤄진 7년 동안 이주비나 주거비
지원 예산은 한 푼도 집행되지 않았다"며
임대 물량 삭감 재검토와
쪽방 주민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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