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여민전 충전 방식 개선·환급금 차등 지급" 주장

이승섭 기자 입력 2026-10-12 20:45:00 조회수 108

매달 초 선착순으로 진행해 충전 대란이 
반복되는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충전 
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김효숙 세종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충전 신청일을 여러 날로 분산하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충전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가맹점의 매출 규모에 따라 
환급금을 차등 지급해 영세한 소상공인을 
더 지원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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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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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6-10-12 22:34

    세종시 여민전은 재원 부족 문제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시백 차등 지급을 확대하려면 추가 재정부담과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부터 검증해야 합니다. 특히 여민전은 부산처럼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결제와 캐시백을 이미 제한하고 있어, 같은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예산 절감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김창연 의원이 제안한 시민들이 두 상품권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선하고 온누리상품권 홍보 강화와 여민전 연계는 주목할 만한 정책 대안입니다. 캐시백률을 얼마나 높이느냐가 아니라, 한정된 재원으로 얼마나 많은 혜택을 주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