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받은 수억 원으로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뒤 질책을 받자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잠자던 아버지를 살해한 뒤 달아난 여성을
부산에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은 이 여성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서면서
3주여 만에 드러났으며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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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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