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산물 절도 피해액이
150억 원을 웃도는 등 1년 새
급증했지만, 검거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농산물 절도
1천890건이 발생했지만 검거율이 48.6%에
그쳤습니다.
특히, 피해액은 지난해 153억 9천여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3배 늘었지만, 최근 3년 동안
경찰청 차원의 전국 단위 특별 단속은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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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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